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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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주시의회는 2018년에 실시된 지방선거 결과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 25석과 비례대표 3석을 확보하여 총 28석으로 압도적인 다수당이 되었으며, 민주평화당, 정의당, 무소속 후보들도 당선되었다. 전주시의회는 의회 운영 전반, 행정, 복지, 문화, 도시 건설 등 다양한 상임위원회를 통해 활동하며, 예산 심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운영한다.
2. 구성
2. 1. 의장단
2. 2. 상임위원회
2. 2. 1. 운영위원회
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담당한다.
2. 2. 2. 행정위원회
기획, 예산, 재정, 감사 등 행정 전반에 관한 사항을 담당한다.
2. 2. 3. 복지환경위원회
복지, 환경, 보건, 위생 등에 관한 사항을 담당한다.
2. 2. 4. 문화경제위원회
문화, 예술, 체육, 관광, 경제, 산업 등에 관한 사항을 담당한다.
2. 2. 5. 도시건설위원회
도시 계획, 건설, 교통, 주택 등에 관한 사항을 담당한다.
2. 3. 특별위원회
2. 3. 1.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과 결산안을 심사한다.
3. 역대 선거
3. 1.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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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 지역구 | 비례대표 | 합계 | |
|---|---|---|---|---|
| style="background:#0064b4;"| | 더불어민주당 | 25 | 3 | 28 |
| style="background:#009944;"| | 민주평화당 | 2 | 0 | 2 |
| style="background:#ff8c00;"| | 정의당 | 1 | 1 | 2 |
| style="background:#c4c4c4;"| | 무소속 | 2 | - | 2 |
2018년에 실시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특히, 전주시의회에서는 지역구 25석, 비례대표 3석을 차지하여 총 28석을 확보, 시의회를 장악했다. 반면, 민주평화당은 지역구 2석 확보에 그쳤으며, 정의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에서 각각 1석씩을 얻었다. 무소속 후보는 2명이 당선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당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높은 지지율과 진보 진영의 강세를 반영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3. 1. 1. 지역구 선거구
wikitable| 선거구명 | 관할 지역 | 선출 의원 수 |
|---|---|---|
| 전주시 가선거구 | 완산구 중앙동, 완산동, 중화산1동, 중화산2동 | 2 |
| 전주시 나선거구 | 완산구 동서학동, 서서학동, 평화1동, 평화2동 | 4 |
| 전주시 다선거구 | 완산구 풍남동, 노송동, 인후3동 | 3 |
| 전주시 라선거구 | 완산구 서신동 | 2 |
| 전주시 마선거구 | 완산구 효자4동 | 3 |
| 전주시 바선거구 | 완산구 효자1동, 효자2동, 효자3동 | 2 |
| 전주시 사선거구 | 완산구 삼천1동, 삼천2동, 삼천3동 | 3 |
| 전주시 아선거구 | 덕진구 송천1동, 송천2동 | 3 |
| 전주시 자선거구 | 덕진구 덕진동, 팔복동, 조촌동, 동산동 | 3 |
| 전주시 차선거구 | 덕진구 진북동, 인후1동, 인후2동, 금암1동, 금암2동 | 3 |
| 전주시 카선거구 | 덕진구 우아1동, 우아2동, 호성동 | 2 |
3. 1. 2. 지역구 선거 결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주시의회 지역구 선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전주시 가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백영규 후보(45.48%), 더불어민주당 이기동 후보(36.21%) 당선.
- 전주시 나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남숙 후보(18.10%), 민주평화당 양영환 후보(16.56%), 더불어민주당 송승용 후보(16.18%), 더불어민주당 박병술 후보(15.56%) 당선.
- 전주시 다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원주 후보(33.30%), 더불어민주당 최용철 후보(19.59%), 민주평화당 김윤철 후보(15.49%) 당선.
- 전주시 라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정섬길 후보(56.33%), 무소속 서선희 후보(23.98%) 당선.
- 전주시 마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미숙 후보(37.59%), 더불어민주당 고미희 후보(26.95%), 더불어민주당 박형배 후보(23.92%) 당선.
- 전주시 바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경신 후보(37.57%), 더불어민주당 김은영 후보(32.36%) 당선.
- 전주시 사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동헌 후보(30.34%), 더불어민주당 김현덕 후보(21.65%), 더불어민주당 김승섭 후보(14.77%) 당선.
- 전주시 아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윤권 후보(36.85%), 더불어민주당 김남규 후보(23.16%), 더불어민주당 김진옥 후보(17.02%) 당선.
- 전주시 자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송영진 후보(39.34%), 무소속 송상준 후보(14.42%), 더불어민주당 강승원 후보(13.70%) 당선.
- 전주시 차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선전 후보(33.42%), 더불어민주당 강동화 후보(22.07%), 더불어민주당 김호성 후보(18.64%) 당선.
- 전주시 카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서난이 후보(38.01%), 정의당 서윤근 후보(24.98%) 당선.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되었다. 특히, 전주시 라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서선희 후보가 당선되어 눈길을 끌었다.
3. 1. 3. 비례대표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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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4. 전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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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총 28석(지역구 25석, 비례대표 3석)을 차지하여 압도적인 다수당이 되었다. 민주평화당은 2석(지역구 2석), 정의당은 2석(지역구 1석, 비례대표 1석), 무소속은 2석(지역구 2석)을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다수를 차지하면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주시의회는 진보적인 성향을 띠게 되었다.
4. 평가 및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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